포항시체육회, 룰러스포츠연맹 김근수 감독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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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체육회(나주영 회장)는 포항시 롤러스포츠 전문 선수육성에 3년간 1억 9100원을 지원한 포항시롤러스포츠연맹 김근수(BOU&CO 대표)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2022년 3600만 원, 2023년 9100만 원, 2024년 6400만 원을 포항시 롤러스포츠 전문 선수 육성·지원에 기여한 김근수 감독에게 감사의 뜻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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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체육회(나주영 회장)는 포항시 롤러스포츠 전문 선수육성에 3년간 1억 9100원을 지원한 포항시롤러스포츠연맹 김근수(BOU&CO 대표)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2022년 3600만 원, 2023년 9100만 원, 2024년 6400만 원을 포항시 롤러스포츠 전문 선수 육성·지원에 기여한 김근수 감독에게 감사의 뜻이 담겼다.
빙상 숏트트랙 선수로 국내대회 100여 회 입상 경력의 김근수 감독은 지난 1991년 안동 경안여상 스피드스케이팅 코치를 시작으로 현재 포항시롤러스포츠연맹 감독까지 30여 년간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근수 감독은 "지역 기업 대표로서 제가 몸담아 온 롤러스포츠 전문선수의 지원을 통해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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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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