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액션 변천사…'미션 임파서블', 10일 전 시리즈 모두 티빙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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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가 역대 최고 프랜차이즈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의 공개에 앞서 톰 크루즈의 초인간적인 스턴트 변천사를 총망라한 스페셜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선보이는 '톰 크루즈표' 액션 영화이자 그의 7번째 미션을 그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은 내일(10일)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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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압도적인 글로벌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여름 블록버스터의 대명사 ‘미션 임파서블’의 7 번째 미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이 내일(10일),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 상륙한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톰 크루즈가 26년간 쌓아온 짜릿한 액션의 정수를 보여주며 2023년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400만 돌파와 함께 2023년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흥행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환상의 팀워크를 과시하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흥행 불패 신화를 또다시 입증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페셜 영상은 톰 크루즈의 모든 순간과 모든 미션을 총망라해 시선을 강탈한다. 1996년 에단 헌트의 1번째 미션을 그린 ‘미션 임파서블’을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2’, ‘미션 임파서블 3’,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그리고 2023년 대망의 7번째 미션을 그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까지 톰 크루즈의 초인간적인 스턴트 변천사인 것. 600m 암벽 클라이밍, 중국 40층 빌딩 점프, 헤일로 점프, 스피드 플라잉 등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는 ‘톰 크루즈 액션’의 신기원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는 전 시리즈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확장된 세계관,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는 톰 크루즈의 변치 않는 열정 그리고 ‘살아있는 레전드’ 톰 크루즈가 선사하는 액션의 클라이맥스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 이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에서 펼쳐질 톰 크루즈의 경이로운 액션의 향연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2023년, 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블록버스터의 안방극장 귀환에 관심이 쏠린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선보이는 ‘톰 크루즈표’ 액션 영화이자 그의 7번째 미션을 그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은 내일(10일)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스트리밍된다. 여기에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의 전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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