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디지털 싱글 '문 라이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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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33)가 디지털 싱글 '문 라이트'를 내놨다.
대니 구는 정통 클래식 연주자로, 재즈·크로스오버 음악 등 경계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니 구는특히 타이틀곡 '러브 레터'와 '저스트 유'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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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33)가 디지털 싱글 '문 라이트'를 내놨다.
대니 구는 정통 클래식 연주자로, 재즈·크로스오버 음악 등 경계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출연, 바이올리니스트의 싱글라이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소품집에서는 아름답고 애잔한 바이올린 연주곡 두 곡, 자신이 직접 부른 두 곡을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의 호흡으로 들려준다. 대니 구는특히 타이틀곡 '러브 레터'와 '저스트 유'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올해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인천시향과의 협연 무대를 시작으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어린이들을 위한 클래식 프로젝트 '핑크퐁 클래식', 서울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받았으며 12월 롯데콘서트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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