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송혜교 배출한 안재형 대표 별세‥배용준 근조화환 보내며 애도
배효주 2024. 4. 9.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용준, 송혜교 등을 배출했던 연영엔터테인먼트 안재형 대표가 별세했다.
안재형 대표는 59세를 일기로 4월 9일 영면에 들었다.
안재형 대표는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매니지먼트사인 연영엔터테인먼트를 이끌었다.
배용준과 송혜교, 송승헌, 故박용하 등이 소속돼 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용준, 송혜교 등을 배출했던 연영엔터테인먼트 안재형 대표가 별세했다.
안재형 대표는 59세를 일기로 4월 9일 영면에 들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1일 오전 9시 20분이며,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다.
안재형 대표는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매니지먼트사인 연영엔터테인먼트를 이끌었다. 배용준과 송혜교, 송승헌, 故박용하 등이 소속돼 있었다.
이에 배용준과 송승헌은 근조 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밝혔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전남친에 속았던 과거 “9년 전 오늘 처음 만났네”
- 이영하, 불과 두달 전 “선우은숙 행복하길”‥이혼·유영재 양다리 의혹 속 재조명
-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양다리→삼혼 의혹까지‥라디오에선 ‘언급 無’[종합]
- 백종원♥소유진, 삼남매와 벚꽃 나들이 “세은이는 나서기 전부터 삐쳐”
- 송선미 남편과 사별 후 홀로서기 깜짝 선언 “일하는 배우 모습 보여드릴 것”[전문]
- 안정환 딸 리원, 칸쿤 해변 과감한 비키니 자태‥미코 엄마 똑닮았네
- 백종원♥ 소유진 4월의 벚꽃 구경 “집에 가는 길에 잠깐 찰칵”
- 83세 최불암, 죽은 동료 조경환 김상순 생각에 울컥 “나 두고 다 어디갔나”(반장네 모임)[어제TV
- 선우은숙, 유영재와 이혼 언급 재조명 “2번 이혼 시선? 내 행복 중요해”
- 박기량 아이돌 제안 많이 받던 고1 사진 공개, 방부제 미모(사당귀)[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