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강화 시트템 ‘고대의 모루’ 업데이트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4. 4. 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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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신규 강화 시스템 '고대의 모루'를 9일 업데이트했다.

'고대의 모루'는 '검은사막'에 최초로 도입한 100% 확정 강화 시스템이다.

블랙스톤 아이템 간소화에 이어 ▲흔적 ▲열매 ▲정수 아이템의 사용처도 간소화했다.

흔적류 아이템 총 13종을 '자연의 흔적'으로 9종에 달했던 열매류 아이템을 '자연의 열매'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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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벨리아 지붕 초대석’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벨리아 지붕 초대석’에 모험가들을 초대한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신규 강화 시스템 ‘고대의 모루’를 9일 업데이트했다.

‘고대의 모루’는 ‘검은사막’에 최초로 도입한 100% 확정 강화 시스템이다. 장비 강화 실패 시 해당 장비에 ‘아그리스의 정수’가 쌓이고 강화 단계마다 지정된 횟수만큼 쌓일 시 100% 강화에 성공할 수 있다.

블랙스톤 아이템 간소화에 이어 ▲흔적 ▲열매 ▲정수 아이템의 사용처도 간소화했다.

흔적류 아이템 총 13종을 ‘자연의 흔적’으로 9종에 달했던 열매류 아이템을 ‘자연의 열매’로 통합했다. 정수류 아이템 9종도 ‘자연의 정수’로 간소화했다.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벨리아 지붕 초대석’에 모험가들을 초대한다.

총 120명을 초청하는 ‘벨리아 지붕 초대석’은 5월 2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데블스도어 그래머시 센트럴’에서 열린다.

오는 2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모험가는 최대 4명까지 동반인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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