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세모집’ 개인 주차장에 “내 어릴 적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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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임장 듀오' 김광규, 오상진이 뭉쳤다.
오늘(9일) 방송되는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이하 '세모집')에서는 지난 두바이 편에서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최고 시청률을 이끌어냈던 김광규와 오상진이 또 한 번 뭉친다.
또 김광규는 '세모집'의 개인 주차장을 보고 "내 어릴 적 꿈이었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세모집'의 주인공은 역대급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 인물로 밝혀져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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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임장 듀오’ 김광규, 오상진이 뭉쳤다.
오늘(9일) 방송되는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이하 ‘세모집’)에서는 지난 두바이 편에서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최고 시청률을 이끌어냈던 김광규와 오상진이 또 한 번 뭉친다.
최고의 ‘임장 듀오’ 김광규 & 오상진이 향한 임장지는 지리적으로 서울과도 가까우면서 배산임수에 자리 잡고 있어 전원주택의 성지로도 불리는 경기도 용인시 고기동에 위치했다. 특히 오늘의 세모집'은 높은 담벼락과 드넓은 정원을 가진 으리으리한 단독주택으로 외관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김광규는 ‘세모집'의 개인 주차장을 보고 “내 어릴 적 꿈이었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광규와 오상진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희귀 소나무에 이어 14m 규모의 야외 수영장을 발견하자 연신 환호를 내뱉었다고. 넓은 부지의 마당에 존재하는 2개의 단독주택 중 한 채는 부부의 집, 다른 한 채는 아들의 집이라고 밝혀져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세모집'의 주인공은 역대급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 인물로 밝혀져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어려웠던 가정 형편으로 초등학생 때 식모살이를 했으며, 작아진 고무신을 새로 살 돈도 없었던 집주인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악물고 노력한 결과, 현재 연 매출 200억의 CEO가 되었다.
대출 없이 현금으로 고급 전원주택과 강남 사옥을 지은 역대급 CEO의 성공스토리는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은 오늘(9일) 오후 10시 만나볼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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