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달달한 4년차 신혼부부 강원도 데이트 “정겨운 도경리역”

권미성 2024. 4. 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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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4년 차 신혼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4월 8일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넘 정겨운 도경리역"이라며 "강원도, 강원도 여행, 삼척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진과 류이서는 손을 잡고 다정하게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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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전진, 류이서/류이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전진, 류이서/류이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4년 차 신혼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4월 8일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넘 정겨운 도경리역"이라며 "강원도, 강원도 여행, 삼척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강원도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사진 속 전진과 류이서는 손을 잡고 다정하게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서로를 응시한 채 환하게 웃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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