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20대라 해도 믿겠네…러블리 미모

신효령 기자 2024. 4. 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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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1장을 올렸다.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식당에 앉아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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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1장을 올렸다.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식당에 앉아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내추럴한 긴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아름답네요", "여신 강림", "탁자 위 음식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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