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천역 인근서 바지 내리고 음란행위한 40대 붙잡혀

신재훈 2024. 4. 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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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천역 인근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로 A(42)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43분쯤 춘천시 퇴계동 남춘천역 인근 길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 일부를 노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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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한규빛

남춘천역 인근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로 A(42)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43분쯤 춘천시 퇴계동 남춘천역 인근 길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 일부를 노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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