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스티븐 해링턴과 협업한 'Steven Harrington X HX' 컬렉션 출시

조성란 기자 2024. 4. 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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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는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의 국내 첫 개인전을 기념해 이달 12일 제품 'Steven Harrington X H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Steven Harrington X HX'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작가이자 디자이너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의 첫 번째 협업이다.

체어투, 테이블원, 패치 세트로 구성한 'Steven Harrington X HX'는 이번 기획전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STEVEN HARRINGTON: STAY MELLO)'를 개최하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선공개했으며, 12일부터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뮤지엄샵과 헬리녹스의 플래그십스토어 HCC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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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헬리녹스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는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의 국내 첫 개인전을 기념해 이달 12일 제품 'Steven Harrington X H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teven Harrington X HX'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작가이자 디자이너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의 첫 번째 협업이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는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의 국내 첫 개인전에 전시된 'Steven Harrington X HX' 제품

이번 헙업 제품은 캘리포니아의 문화와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해링턴의 시그니처 아트웍과 유쾌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해링턴의 잠재의식을 상징하는 캐릭터 '멜로'와 익살스러운 표정의 야자수 '룰루'가 등장한다.

체어투, 테이블원, 패치 세트로 구성한 'Steven Harrington X HX'는 이번 기획전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STEVEN HARRINGTON: STAY MELLO)'를 개최하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선공개했으며, 12일부터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뮤지엄샵과 헬리녹스의 플래그십스토어 HCC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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