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AR 기술 담은 '클린 트레이스' 공개…빠뜨린 청소구역 탐색

강태우 기자 2024. 4. 9.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슨은 9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청소 툴 '다이슨 클린 트레이스(Dyson CleanTrace™)'를 공개했다.

다이슨 클린 트레이스는 사용자가 청소한 구역과 놓친 구역을 실시간으로 AR 기술을 통해 시각화시켜 어떤 구역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이슨 클린 트레이스는 오는 6월부터 다이슨 데모 스토어 및 다이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다이슨의 '클린 트레이스' 청소 툴. (다이슨 제공)

(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다이슨은 9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청소 툴 '다이슨 클린 트레이스(Dyson CleanTrace™)'를 공개했다.

다이슨 클린 트레이스는 사용자가 청소한 구역과 놓친 구역을 실시간으로 AR 기술을 통해 시각화시켜 어떤 구역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툴은 마이 다이슨 앱에 접속해 실행할 수 있다.

다이슨 클린 트레이스는 오는 6월부터 다이슨 데모 스토어 및 다이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bur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