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위기학생 선별 관리…4월 정서·행동 검사

김재광 기자 2024. 4. 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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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위기 학생을 선별 관리하려고 4월 한 달간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검사는 초 1·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문제와 성격 등을 평가한다.

검사지는 학생들의 응답 신뢰도 확보를 위한 문항과 극단적 선택 위기 학생 선별 문항 등이 담겼다.

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전문의를 두고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마음EASY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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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위기 학생을 선별 관리하려고 4월 한 달간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검사는 초 1·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문제와 성격 등을 평가한다. 검사지는 학생들의 응답 신뢰도 확보를 위한 문항과 극단적 선택 위기 학생 선별 문항 등이 담겼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학교는 문제 유형과 심각성을 확인하기 위해 학생 상담을 한다. 관심군(일반관리, 우선관리, 자살위험)으로 나뉜 학생은 전문기관(Wee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연계해 심층 평가, 상담을 받도록 한다.

이들은 학교 내에서도 면담, 상담 등 지속 관리를 받게 된다.

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전문의를 두고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마음EASY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살 고위험군 학생의 마음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돕고 있다.

도교육청 인성시민과 관계자는 "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부적응 학생은 심리 치료를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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