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대전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공사 신호차량 들이받아…30대 운전자 숨져
최정규 기자 2024. 4. 8. 19:40
[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8일 오후 5시 7분께 전북 장수군 통영대전고속도로 하행선 덕유산휴게소 인근에서 승용차량이 공사 신호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30)씨가 머리 쪽에 중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신호차량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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