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산을 맛보다‥현대백화점서 만나는 울릉도 명이·삼나물 봄철입맛에 최고

2024. 4. 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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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12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눈 속에서 자라 봄철 입맛을 돋우는 울릉도 산나물을 선보여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섬과 산을 맛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울릉도.

지리산 이색 봄나물 판매에는 울릉도 특산물인 섬나물 3종과 지리산 야생 산나물 6종 등 총 9개 품목의 이색 나물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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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봄 제철 나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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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12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눈 속에서 자라 봄철 입맛을 돋우는 울릉도 산나물을 선보여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섬과 산을 맛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울릉도.지리산 이색 봄나물 판매에는 울릉도 특산물인 섬나물 3종과 지리산 야생 산나물 6종 등 총 9개 품목의 이색 나물을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나물’(150g, 3900), ‘명이나물’(200g, 8900), ‘야생 쑥’(200g, 5900), ‘야생 취나물’(200g, 5900) 등이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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