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에게 축하 꽃다발 전하는 아본단자 감독
조성우 2024. 4. 8. 17:1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여자부 베스트7을 수상한 김연경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2024.04.08.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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