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한번 잡힙시다’ 측 “김하늘·연우진, 오해의 벽 허물어져”..멜로 피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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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연우진 사이의 오해의 벽이 허물어진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7회에서 서정원(김하늘 분)과 김태헌(연우진 분)이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는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 제작진은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며 각성한 정원의 취재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또한 정원과 태헌 사이에 오랫동안 자리한 오해의 벽이 허물어지며 더욱 진해질 멜로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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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연우진 사이의 오해의 벽이 허물어진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7회에서 서정원(김하늘 분)과 김태헌(연우진 분)이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는다.
앞서 방송된 6회에서 태헌은 과거 정원이 차형사(데니안 분)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생각, 정원에게 상처를 주면서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태헌의 오해였음이 밝혀지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태헌의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태헌은 정원에게 감춰뒀던 본심을 털어놓는다고. 이미 태헌에게 커다란 상처를 받았던 정원이 과연 태헌에게 어떤 대답을 전할지, 둘의 관계는 어느 방향으로 진척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정원은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위험도 감수하며 맨몸으로 모든 고난을 헤쳐나가고 태헌은 그런 정원이 혹여 다치기라도 할까 걱정한다. 연관된 세 가지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던 정원은 차은새(한지은 분) 살인 사건과 관련해 중요한 단서를 찾아낸다는데.
‘멱살 한번 잡힙시다’ 제작진은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며 각성한 정원의 취재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또한 정원과 태헌 사이에 오랫동안 자리한 오해의 벽이 허물어지며 더욱 진해질 멜로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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