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7세 안 믿기는 동안 여신…숏컷으로 뽐낸 세련미까지

장예솔 2024. 4. 8.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4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강한 관리합시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광고 촬영 중인 모습.

김성령은 숏컷 헤어스타일과 베이지 컬러의 셋업으로 세련미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령 소셜미디어
김성령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성령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4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강한 관리합시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광고 촬영 중인 모습. 김성령은 숏컷 헤어스타일과 베이지 컬러의 셋업으로 세련미를 뽐냈다.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김성령은 보라색 풍선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성령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대한민국 최고 절세미인", "너무 예뻐요", "사진들이 분위기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JTBC '정숙한 세일즈'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1990년대 성인용품 방문 판매 사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