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키치한 매력 풍기는 인간 복숭아

김유림 기자 2024. 4. 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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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인간 복숭아'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피팅룸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조이는 SBS 'TV 동물농장'에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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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인간 복숭아'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지난 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피팅룸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화이트 크롭톱에 핑크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힙한 무드의 레터링 포인트가 돋보이는 네이비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녀는 깜찍한 토끼 캐릭터 헤어핀과 핑크색 인형 참을 더한 백팩 등을 착용해 키치하고 걸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조이는 과즙미 넘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한편 조이는 SBS 'TV 동물농장'에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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