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2’ 김호영, 빵지순례 중 진정성 논란 휩싸인다?! “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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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2'에 '어나더 외향인' 김호영이 뜬다.
오늘(8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2'(연출 이예림, 구예림)에서는 '극악 웨이팅 베이커리 TOP3'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스페셜 조사원으로 출격해 하이 텐션으로 '줄슐랭 조사단'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줄슐랭 조사단'이 빵을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놀라서 굳어버린 김호영의 반응을 연기로 의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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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2’에 ‘어나더 외향인’ 김호영이 뜬다.
오늘(8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2’(연출 이예림, 구예림)에서는 ‘극악 웨이팅 베이커리 TOP3’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스페셜 조사원으로 출격해 하이 텐션으로 ‘줄슐랭 조사단’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날 대문자 E(외향형) 김호영과 I(내향형) 이주승이 팀을 이뤄 현장 조사에 나선다. 빵집 입장을 기다리며 자연스럽게 다른 대기 손님들과 인터뷰를 시작한 김호영의 모습에 입짧은 햇님은 “먼저 말 거는 게스트는 처음이야”라고 깊은 감동을 받는 반면, 이주승은 흥이 넘치게 대화하는 김호영 옆에서 급격히 체력이 방전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김호영은 진정성 논란에 휩싸이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마주한다. ‘줄슐랭 조사단’이 빵을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놀라서 굳어버린 김호영의 반응을 연기로 의심하는 것. 이에 김호영과 절친한 이석훈이 심문에 나선다고 해 과연 김호영은 억울함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으로 이석훈과 정혁은 한 달 방문객이 10만 명인 빵 맛집을 찾아간다. 이석훈은 1회에서 2시간 13분 만에 대방어 맛집에 입장했던 웨이팅 기록을 넘볼 만큼 긴 기다림이 이어지자 “포장을 하는 게 좀 더 나을 것 같다”고 은근히 희망 사항을 내비치며 재미를 안긴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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