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마지막 휴일 집중 유세…연예인 출동
고순정 2024. 4. 8. 08:11
[KBS 춘천]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 전 마지막 휴일이었던 어제(7일), 여야가 강원도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배우 이기영, 장동직 씨가 속초, 춘천, 원주를 잇따라 방문해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배우 이경용, 전병옥, 김하림 씨와 모창가수 나운하 씨가 춘천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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