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야산에서 불‥한 시간 만에 진화
백승우 100@mbc.co.kr 2024. 4. 8. 08:07
오늘 오전 6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입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7244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 D-1‥한동훈 청계광장·이재명 용산역 유세
- "반도체 전시 수준 대응‥국가 AI위원회 신설"
- 민주연합 "윤 대통령 '합리적 대파값 875원' 발언은 소가 웃을 일"
- 선관위, '사전투표지 불법 투입 의혹' 영상 올린 유튜버 고발
- 의대 16곳 수업 재개‥본과 실습은 한계
- '나라살림 성적' 총선 다음날 발표‥野 "선거 악재 판단했나"
- 검찰, '이재명 경기도 법카 의혹' 관련 김지호 민주당 부대변인 소환 통보
- 잠깐 기다렸을 뿐인데‥'꾸벅' 인사까지
- "공무원 옷 벗게 해줄까" 악성 민원인 집행유예‥검찰 항소
- 국방부 "정찰위성 2호기 목표궤도 안착해 국내 지상국과 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