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야산에서 불‥한 시간 만에 진화

백승우 100@mbc.co.kr 2024. 4. 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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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입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724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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