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 야산서 불…1시간2분 만에 진화
양희문 기자 2024. 4. 8. 07:31
인명피해 없어
(성남=뉴스1) 양희문 기자 = 8일 오전 6시 8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등 관계당국은 장비 14대와 인원 35명을 투입해 1시간 2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및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야산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번진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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