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지원 신청
황정환 2024. 4. 7. 22:08
[KBS 대전]대전시가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3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 사업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했습니다.
사업 유형은 방동 3통 경로당 신축 등 생활기반사업 181억 원, 대청호 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등 환경문화사업 75억 원, 더퍼리 근린생활공원 조성 등 생활공원사업 57억 원 등입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빠, 빛나는 봄이네”…조회수 천만 육박한 눈물의 편지
- [총선] 여야 판세 분석 속내는?…여 ‘총결집이 변수’·야 ‘낙관론 한발 후퇴’
- [총선] 한동훈, 중원 표심 공략…“충청의 새 시대 열겠다”
- [총선] 이재명, 수도권 표심 공략…“선진 경제로 되돌리겠다”
- 암 수술 한 달 미뤄지면 사망률↑…‘수술 가능한’ 병원 찾기가 우선
- “제발 찾아주세요” 애타는 가족들…감동의 귀환도
- 반칙왕 황대헌, 이번엔 박노원과 충돌해 실격
- 건강 챙기려다 탈 난다…봄철 등산 주의
- 신축했는데 텅 빈 계절근로자 숙소…농민은 “내 집까지 내줘”
- 10년 가까이 ‘빌트인 가구’ 담합…‘주사위·제비뽑기’ 수법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