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결혼 1주년 자축→딸 사진 공개 "세 가족이 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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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결혼 1주년을 자축하며 딸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7일 이다인의 소셜 계정엔 "첫 결혼기념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웨딩 화보로 각각 블랙 수트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이승기와 이다인의 선남선녀 자태가 담겼다.
앞서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4월, 2년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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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결혼 1주년을 자축하며 딸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7일 이다인의 소셜 계정엔 "첫 결혼기념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웨딩 화보로 각각 블랙 수트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이승기와 이다인의 선남선녀 자태가 담겼다.
이다인은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엄청 신났던 날. 물론 나만"이라고 덧붙이며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세 가족이 된 우리"라는 글과 함께 딸의 발을 어루만지는 사진을 공개, 가족의 행복을 전했다.
앞서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4월, 2년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이승기는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다.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 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같은 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린 부부는 지난 2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다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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