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와 결혼 1주년 자축…딸 사진 공개 "세 가족이 된 우리"
박상후 기자 2024. 4. 7. 14:13
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와의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이다인은 7일 인스타그램에 '첫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나만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엄청 신났던 날'이라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다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 2월 태어난 딸의 발가락이 담긴 사진도 게재했다. "그리고 세 가족이 된 우리"라는 글로 최근 출산한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4월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같은 해 11월에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다인은 7일 인스타그램에 '첫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나만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엄청 신났던 날'이라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다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 2월 태어난 딸의 발가락이 담긴 사진도 게재했다. "그리고 세 가족이 된 우리"라는 글로 최근 출산한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4월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같은 해 11월에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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