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배드민턴클럽 정상선·김나희,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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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배드민턴클럽 정상선 회장과 김나희 재무이사가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 클럽 발전과 동호인 간 친목과 유대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수원배드민턴 클럽은 2009년 창립된 동호회로 약 100여명의 회원이 매탄중학교 체육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수원배드민턴클럽 그 이름처럼 수원특례시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클럽으로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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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배드민턴클럽 정상선 회장과 김나희 재무이사가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 클럽 발전과 동호인 간 친목과 유대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영통구 매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클럽 창립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수원배드민턴 클럽은 2009년 창립된 동호회로 약 100여명의 회원이 매탄중학교 체육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봉사정신으로 동호회 회원들을 위해 성실하게 일해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수원배드민턴클럽 그 이름처럼 수원특례시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클럽으로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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