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체형 PC ‘올인원 Pro’ 출시…22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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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성능을 개선한 일체형 개인용 컴퓨터(PC) '삼성 올인원 프로(Pro)'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올인원 프로를 8일 온라인 스토어 '삼성닷컴'에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올인원 프로는 기존 일체형 피시 '삼성 올인원'보다 성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프로를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한 뒤 코파일럿을 활용하면, 간단한 채팅 명령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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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성능을 개선한 일체형 개인용 컴퓨터(PC) ‘삼성 올인원 프로(Pro)’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올인원 프로를 8일 온라인 스토어 ‘삼성닷컴’에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판매는 오는 22일부터 시작하며, 가격은 최저 199만원이다.
삼성 올인원 프로는 기존 일체형 피시 ‘삼성 올인원’보다 성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먼저 지난해 말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코어 울트라 시리즈는 인텔이 인공지능(AI) 피시를 겨냥하고 내놓은 제품으로, 인공지능 기능 작동의 효율성을 최대 70%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에 따라 코어 울트라 5·7·9로 나뉘는데, 올인원 프로 시리즈에는 코어 울트라 5·7 중 하나가 적용된다. 성능이 가장 좋은 코어 울트라 9는 탑재되지 않는다.
다른 하드웨어도 인공지능 지원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올인원 프로의 무선 키보드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코파일럿’(Copilot)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문서 요약, 이미지 생성 등의 기능을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프로를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한 뒤 코파일럿을 활용하면, 간단한 채팅 명령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디스플레이도 강화했다. 올인원 프로의 27인치(68.6㎝) 화면은 전작인 올인원보다 13% 넓다. 해상도도 풀 에이치디(FHD)에서 4K로 개선됐다. 스탠드 두께가 6.5㎜로 얇은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올인원 프로의 특징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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