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딸 블랙핑크 제니 닮아” 인형 미모 감탄(살림남2)[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4. 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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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대철이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새로운 살림남인 20년 차 배우 최대철은 매니저 없이 활동 중인 짠내나는 배우이면서, 딸에게는 팔불출 아빠였다.

최대철이 자랑할 만한 인형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최대철의 아내 역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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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대철이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4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340회 말미에서는 최대철 가족의 출연이 예고됐다.

새로운 살림남인 20년 차 배우 최대철은 매니저 없이 활동 중인 짠내나는 배우이면서, 딸에게는 팔불출 아빠였다.

이날 가족과 시간을 보내던 최대철은 "성은이가 약간 제니를 닮았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개된 최대철의 딸의 얼굴. 최대철이 자랑할 만한 인형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최대철의 아내 역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대철은 2006년 1살 연하 최윤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상문, 딸 성은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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