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울산(7일, 일)…낮 최고 '23도' 일교차 커
김세은 기자 2024. 4. 7.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울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에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9도, 낮 최고기온 23도로 예보됐다.
울산 앞바다 파도는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7일 울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에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9도, 낮 최고기온 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 앞바다 파도는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소영 "서울대 후배들에게 실망…지방대 학생들에 감동" 무슨 일?
- '최진실 딸' 최준희, 96㎏→45㎏ 깡마른 몸매…"이제야 진정 다이어트" [N샷]
- 안정환♥이혜원, 단둘이 일본 여행…여전히 다정한 부부 [N샷]
- "어머님, 잠은 따로 자요"…고급 아파트 게스트룸 예약 전쟁
- 랄랄, 다 드러낸 파격 노출 만삭화보 "출산까지 한달" [N샷]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발리서 호텔리어로 새출발 "또 다른 시작"
- "먹는거 아냐"…푸바오, 관광객이 흘린 플라스틱 먹을 뻔
- 故구하라 금고 도둑 누구…"180cm 날씬, 면식범" 그알 CCTV 공개 제보
- 선미, 홀터넥 입고 늘씬 어깨 라인…과감한 뒤태까지 [N샷]
- '둘째 임신' 이정현, 수영복 입고 호캉스…"축하 감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