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내가 日회사와 600억 계약+집 3채 구매? 다 가짜뉴스”(아는 형님)

서유나 2024. 4. 6. 2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마이진이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에 해명했다.

4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28회에서는 '현역가왕' TOP7 중 전유진, 마이진, 린, 박혜신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이진호는 "마이진이 일본 어느 회사랑 600억을 계약했다더라"며 사실인지 물었다.

마이진은 "가짜뉴스"라면서 가짜뉴스를 퍼뜨린 채널을 "나쁜 새X들"이라고 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마이진이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에 해명했다.

4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28회에서는 '현역가왕' TOP7 중 전유진, 마이진, 린, 박혜신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이진호는 "마이진이 일본 어느 회사랑 600억을 계약했다더라"며 사실인지 물었다.

마이진은 "가짜뉴스"라면서 가짜뉴스를 퍼뜨린 채널을 "나쁜 새X들"이라고 욕했다.

이어 "집에 친한 부동산 사장님이 놀러오시는데 엄마한테 대뜸 '너무 서운하다'고 하셨다더라. 내가 좋은 집 3채 계약을 했다는 가짜 뉴스가 떴다더라. '왜 나한테 얘기 안 했냐'고 하시길래 아니라고, 제발 믿지 마시라고, 다 가짜라고 했다"고 밝혔다.

마이진은 "진짜 여러분, 정말 제 입으로 나온 거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방송을 보는 팬들에게도 영상 편지를 남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