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4] 용혜인, 전북서 도보유세로 더불어민주연합 지지 호소

최영수 2024. 4. 6.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용혜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6일 전북에서 득표 활동을 펼쳤다.

용 위원장은 이날 연설 대신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도보 유세를 진행했다.

그는 오전에는 군산시를 찾아 은파호수공원에 이어 관광명소인 경암동 철길마을 일대를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걸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용 위원장은 이어 전국적인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혜인, 더불어민주연합 지지 호소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연합 용혜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6일 전북 전주시 전주동물원 일대에서 명함을 나눠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6 kan@yna.co.k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용혜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6일 전북에서 득표 활동을 펼쳤다.

용 위원장은 이날 연설 대신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도보 유세를 진행했다.

그는 오전에는 군산시를 찾아 은파호수공원에 이어 관광명소인 경암동 철길마을 일대를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걸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전주로 옮겨 벚꽃이 만발한 전주동물원 일대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연합을 찍어주세요", "비례 정당 3번입니다"라며 명함을 건넸다.

용 위원장은 이어 전국적인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지지를 당부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