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2위 싸움

서대연 2024. 4. 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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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500m 예선에서 박서준(노란헬멧, 화정고)과 이선호(보라헬멧, 단국대)가 결승선 앞에서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1위는 김건우(흰헬멧, 스포츠토토). 2024.4.6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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