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용차 마이바흐 '번호판' 모자이크 처리
나기성 2024. 4. 6. 10:29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5일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주택)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6일 보도했다. 이번 현지지도에서는 김 위원장의 전용차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번호판이 모자이크 처리돼 방영됐다. 이전에는 차량 앞에 국무위원장 마크가 부착되어 있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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