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양정아, “Have a nice day...어제 본것같은 동안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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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양정아가 따스한 봄날을 맞이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배우 양정아가 지난 4일, 소셜 미디어에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Have a nice 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시된 동영상에서 양정아는 검은색 카디건을 착용해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정아는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했으나 입상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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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양정아가 따스한 봄날을 맞이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배우 양정아가 지난 4일, 소셜 미디어에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Have a nice 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시된 동영상에서 양정아는 검은색 카디건을 착용해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정아는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했으나 입상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녀의 데뷔작은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이었고, 이후 MBC의 여름 납량특집 드라마 ‘M’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 후 다양한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여갔다. 특히 2012년 KBS2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2015년 KBS2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복귀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7년에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이계화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출연해 과거 짝사랑했던 동료에 대한 이야기를 고백하며 화제가 되었다.
특히, 김승수의 집에서 열린 모임에 특별 손님으로 초대된 양정아는 김승수와의 절친한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친분과 따뜻한 인간미가 드러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양정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그녀만의 매력을 계속해서 발산할 예정이다. 그녀의 연기 생활과 개인적인 일상 모두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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