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4학년도 부활절 축하음악예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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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가 '2024학년도 부활절 축하음악예배'를 열었다.
명지대 인문캠퍼스는 지난 2~3일 채플 시간 총 9회에 걸쳐 종합관 10층 대강당에서 부활절 축하음악예배를 개최했다.
명지대 자연캠퍼스 역시 지난 1~3일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부활절 축하음악예배를 열었다.
3일 12시에 열린 채플에도 총장과 부총장 등이 참여해 김진옥 교목이 사회를 봤으며, 기도(명지기독학생연합 조하늘 대표), 성경봉독, 메시지, 축하공연, 광고 및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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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명지대가 ‘2024학년도 부활절 축하음악예배’를 열었다.
명지대 인문캠퍼스는 지난 2~3일 채플 시간 총 9회에 걸쳐 종합관 10층 대강당에서 부활절 축하음악예배를 개최했다. 지난 2일 12시에 열린 채플에는 총장과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해 구제홍 교목 사회 아래 초대의 말씀, 공동기도, 성경봉독, 메시지, 축하공연, 광고, 축도 등을 진행했다.
이날 축하공연은 CCM 가수인 정은주 외 2인의 ‘Come on magic(자작곡)’, ‘Javalive’, ‘I got rhythm’, ‘Cheek to check’, ‘살아계신주’, ‘오르막길’ 등으로 꾸려졌다.
명지대 자연캠퍼스 역시 지난 1~3일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부활절 축하음악예배를 열었다. 3일 12시에 열린 채플에도 총장과 부총장 등이 참여해 김진옥 교목이 사회를 봤으며, 기도(명지기독학생연합 조하늘 대표), 성경봉독, 메시지, 축하공연, 광고 및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축하공연은 자연캠퍼스 예술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선교합창동아리 V.O.M(Voice of Myongji)의 ‘면류관 쓰고서(피아노 김예진, 임세인)’, ‘내가 예수 믿고서’, ‘주님의 눈물’, ‘베드로의 고백(solo 변서경)’, ‘이제야 돌아봅니다’, ‘하나님 나라’ 등으로 꾸려졌다.
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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