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밤에 피는 꽃' 성공 후 많은 생각 들어…운동 시작했다"('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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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이 체력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종원은 "건강식을 먹게 됐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아침에 무조건 단백질을 채우자 싶었다. '밤에 피는 꽃'이 나오고 나서 생각하지 못 했던 높은 시청률이 나오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배우로서 더 진지하게 직업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더불어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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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이종원이 체력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최근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박수호 역으로 활약한 이종원이 출연했다.
이종원은 이날 지난해 출연에 이어 1년 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이종원은 "자취 6년차"라며 1년 전과 같은 집에서 인사하며 "침대를 바꿨다. 바꾸고 나서 방문이 안 닫힌다. 그래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원의 이날 아침 메뉴는 구운 계란 5개. 이종원은 "건강식을 먹게 됐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아침에 무조건 단백질을 채우자 싶었다. '밤에 피는 꽃'이 나오고 나서 생각하지 못 했던 높은 시청률이 나오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배우로서 더 진지하게 직업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더불어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아침을 챙겨먹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네 번 정도 헬스를 한다. 필라테스랑 자이로토닉도 하루씩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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