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민호, 진서연 母에 감사 인사... “보내준 도라지청 잘 먹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4. 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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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장민호가 진서연의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이 새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목 관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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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편스토랑’ 장민호가 진서연의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이 새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목 관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서연은 “촬영장에 늘 갖고 다니는 차가 있다. 예전에 전광렬 선배님이 차 종류별로 4~5가지 갖고 다니시는 걸 봤다”며 배도라지생강차를 만들었다.

그는 “제주도 집에는 저희 엄마가 만들어 놓으신 게 있는데 서울에 와서는 샀다”며 “엄마가 장민호 씨 콘서트 초대받아서 거기도 보냈다”고 밝혔다. 진서연의 어머니는 도라지, 배, 대추를 압력밭솥에 쪄서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청을 만들었다고.

콘스트 중인 장민호는 영상통화로 진서연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한테 도라지청 잘 먹었다고 전해달라. 너무 잘 먹었다. 오늘 목이 너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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