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양배추+두부로 식사, 촬영 당일엔 물도 안 먹어” 극한 관리(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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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촬영을 위해 진행한 몸매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4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은 광고 촬영을 위해 서울로 왔다.
광고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던 진서연은 "제주도에 있을 때는 화장을 아예 안 한다. 빛이 좋아서. 제주도의 바람을 쐬고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다. 자연스럽게 생기는 잡티가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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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진서연이 촬영을 위해 진행한 몸매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4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은 광고 촬영을 위해 서울로 왔다.
광고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던 진서연은 “제주도에 있을 때는 화장을 아예 안 한다. 빛이 좋아서. 제주도의 바람을 쐬고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다. 자연스럽게 생기는 잡티가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제주도에서는 자외선차단제도 바르지 않는다는 진서연의 말에 붐은 “그러다 큰일난다”라고 경고했다.
진서연은 촬영을 앞두고 극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진서연은 “지금은 관리 초 집중 기간이다. 다른 광고도 아니고 다이어트 광고니까 군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 된다. 이럴 때는 운동을 하면 안 된다. 먹는 것도 없는데 운동까지 하면 지쳐서 아무것도 못 하고 몸매가 안 예쁘게 빠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화 잘되고 살 안 찌는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 거의 저의 주식은 양배추, 두부다. 촬영 당일에는 물을 안 먹는다. 평소보다 군살없이 늘씬하게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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