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트, GSAT2024 '한국전기연구원장상' 수상

김재련 기자 2024. 4. 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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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트(대표 최인규)가 경남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 컨버전스 리그에서 '한국전기연구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엘렉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되는 경남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 행사에 참가했다.

엘렉트는 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 참가와 동시에 GSAT 2024에도 부스를 마련하고 건설기계 전동화 솔루션을 전시해 관람객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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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트(대표 최인규)가 경남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 컨버전스 리그에서 '한국전기연구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엘렉트


엘렉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되는 경남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 행사에 참가했다.

'GSAT'는 '경남이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 창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의미이며 경남도는 첫 창업 축제인 'GSAT 2024'를 도내 창업 분야 '최초·최고'요소들을 바탕으로 기존의 창업 행사들과 차별화했다. 엘렉트는 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 참가와 동시에 GSAT 2024에도 부스를 마련하고 건설기계 전동화 솔루션을 전시해 관람객 이목을 끌었다.

엘렉트는 이번 GSAT2024 부스 전시뿐 아니라 20개 기업이 선정되어 경쟁을 펼치는 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 본선에도 선정되어 공정한 경쟁을 진행했다.

최인규 엘렉트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엘렉트의 건설기계 전동화 솔루션의 기술을 인정받고 소개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엘렉트는 건선기계 전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초기 투자 유치, TIPS R&D 과제 선정 등 다수의 창업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엘렉트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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