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동포 차세대 초청연수 행사…역대 최대 2천명 규모
장영락 2024. 4. 5. 16:42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외동포 초청연수 행사를 진행한다.

5일 동포청은 동포사회 미래 주역인 차세대가 모국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4 재외동포 초청연수’에 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 200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307명 대비 50% 이상 늘어난 규모다
연수는 하계인 7∼8월 6회에 걸쳐 1800명을, 동계인 내년 1월에 2회로 나눠 200명 등 총 8회에 걸쳐서 각 일주일씩 진행한다.
연수는 동포 차세대에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한인 정체성을 세우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청에 따르면 올해는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한국 역사 이해, 유적지 탐방과 지역문화 체험, 세계시민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기철 청장은 “동포청은 차세대의 정체성 함양과 주류사회 진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차세대의 모국 방문 기회를 지속해 확대하고 연수를 계기로 동포사회 리더로 성장해 모국과 상생해 나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계 연수 참가는 22일까지 거주지 관할 공관으로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선정 여부를 5월 10일 이후에 개별 통보한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어나 하루에 2억씩 벌어” 19세 최연소 억만장자 정체
- “오늘, 롯데월드 통째로 빌렸어요” 이 회사 어디?…35년 만에 처음
- 14세와 성매매 20대男...돈 안 주려 차에 매달고 도망
- “레깅스 그만?” 리바이, 청바지 수요 괜찮네…‘신고가’(영상)
- “왜 안 드시지?” 국밥 나왔는데 고개 떨군 노인…경찰 ‘촉’에 살았다
- ‘빵!’ 경적 소리 때문?…놀라서 넘어진 어르신, 운전자 잘못일까
- 챗GPT로 쓴 자소서 딱 걸렸다.. '한수원'에 등장한 '이것'
- “술 취해서 자는 거, 제가 깨울게요” 떠나더니…50대女 숨졌다
- ‘6000원에 1kg’ 경동시장 ‘핫플’ 된 순댓집 “하루 1000명 몰려”
-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 울먹이며 셀카…“이해 어려운 행동,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