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체험형 융합콘텐츠 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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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이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은 체험형 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3개사에 8억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7년부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9개 과제를 육성했다.
지난해에는 지원 분야를 공연·전시 영역까지 확대했며 5월과 6월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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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이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은 체험형 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3개사에 8억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체험형 융합 콘텐츠는 인간의 감각을 자극해 실제와 똑같은 경험을 느끼게 하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등을 개발하는 신기술이다.
실감콘텐츠를 개발·제작하는 전국의 기업(법인사업자)을 대상으로 지정형 과제 1개사, 자유형 과제 2개사를 선정해 과제당 2억70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오는 26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7년부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9개 과제를 육성했다.
지난해에는 지원 분야를 공연·전시 영역까지 확대했며 5월과 6월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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