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 4000만원' 한은영 팀장, 메리츠화재 보험왕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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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의 2023년 '보험왕'은 한은영 순천센터 팀장이 차지했다.
메리츠화재는 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한 팀장 등 총 160명의 설계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5일 밝혔다.
한 팀장은 지난해 월 매출 4000만 원으로 5년 만에 다시 메리츠화재의 보험왕 자리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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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의 2023년 ‘보험왕’은 한은영 순천센터 팀장이 차지했다. 한 팀장은 2015년·2017년·2018년에 이어 4번째로 연도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리츠화재는 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한 팀장 등 총 160명의 설계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5일 밝혔다.
한 팀장은 지난해 월 매출 4000만 원으로 5년 만에 다시 메리츠화재의 보험왕 자리를 되찾았다. 메리츠화재 입사 후부터 매일 최소 한 건의 계약을 반드시 체결한다는 영업 철칙을 세워 현장에서 뛴 결과 현재 보유 고객이 2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체결 계약 중 95% 이상이 지속적으로 유지돼 고객과의 신뢰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매출 부문 금상 9명, 은상 27명, 조직 부문 대상 1명, 금상 8명, 은상 17명 등 총 160명의 설계사가 상을 받았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지난해 1조 5670억 원의 순이익으로 손보 업계 2위, 하반기 1위를 달성한 것은 2만 4000명 설계사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성장 사다리 강화를 통해 설계사들이 꿈을 더욱더 키워갈 수 있도록 영업 현장과 시장 환경을 더 예민하게 살펴보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jun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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