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공식 스폰서 된 주나라㈜ '구단주(酒)'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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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주류 마케팅 기업 주나라㈜와 2024 시즌 공식 스폰서 협약을 맺고 '구단주(酒)'를 출시한다.
5일 수원FC는 이 같은 스폰서 협약 소식과 함께 주나라와 콜라보로 구단주 브랜드 프리미엄 증류주 및 구단 공식 맥주 출시 계획을 밝혔다.
양금용 주나라㈜ 대표는 "수원FC의 공식 스폰서로서 자부심을 갖고 팬들과 소통하며 재미있고 다양한 마케팅을 만들어 내겠다"며 "구단 공식 주류인 수원FC '구단주(酒)'도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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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증류주 및 구단 공식 맥주 출시 계획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수원FC가 주류 마케팅 기업 주나라㈜와 2024 시즌 공식 스폰서 협약을 맺고 ‘구단주(酒)’를 출시한다.
5일 수원FC는 이 같은 스폰서 협약 소식과 함께 주나라와 콜라보로 구단주 브랜드 프리미엄 증류주 및 구단 공식 맥주 출시 계획을 밝혔다.
프리미엄 증류주 ‘구단주(酒)’는 주나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 오픈될 예정이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대한민국 주류 트렌드의 새로운 주역인 주나라와 함께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며 “좋은 인연이 되어 더욱 상호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금용 주나라㈜ 대표는 “수원FC의 공식 스폰서로서 자부심을 갖고 팬들과 소통하며 재미있고 다양한 마케팅을 만들어 내겠다”며 “구단 공식 주류인 수원FC ‘구단주(酒)’도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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