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에스 최대주주 그린비티에스 “배임·횡령, 사실 무근”
2024. 4. 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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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 최대주주가 지난 4일 제기된 고소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씨씨에스 그린비티에스는 전날 고소인 측이 주장한 베임 및 횡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밝힌다고 5일 밝혔다.
그린비티에스는 컨텐츠하우스 210 고소인 측은 그동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꾸준히 방해업무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씨씨에스의 최대주주인그린비티에스외 1인측은 법정대응을 통해 경영권 안정 및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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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 최대주주가 지난 4일 제기된 고소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씨씨에스 그린비티에스는 전날 고소인 측이 주장한 베임 및 횡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밝힌다고 5일 밝혔다.
그린비티에스는 컨텐츠하우스 210 고소인 측은 그동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꾸준히 방해업무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그러면서 투자자들에게는 “확인되지 않은 풍문 및 허위사실에 기인한 공시에 흔들리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씨씨에스의 최대주주인그린비티에스외 1인측은 법정대응을 통해 경영권 안정 및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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