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수서역에도 녹지공간 생겼다

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2024. 4. 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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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운영사인 국민철도 에스알(SR)은 식목일을 맞아 수서역 광장에 화분 1600개로 화단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수서역은 SRT와 최근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이용객이 함께 이용하는 역으로, 이날 주변 녹지공간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SR 이종국 대표는 "매년 식목일마다 무궁화, 소나무, 모과나무 등 기념식수를 심고 역사주변 공원을 정비하고 있다"며 "역차내 무라벨 생수병 제공 등 탄소중립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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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식목일 맞아 화분 1600개로 화단 조성
SR 제공


SRT 운영사인 국민철도 에스알(SR)은 식목일을 맞아 수서역 광장에 화분 1600개로 화단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수서역은 SRT와 최근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이용객이 함께 이용하는 역으로, 이날 주변 녹지공간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SR 이종국 대표는 "매년 식목일마다 무궁화, 소나무, 모과나무 등 기념식수를 심고 역사주변 공원을 정비하고 있다"며 "역차내 무라벨 생수병 제공 등 탄소중립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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