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파묘' 독주…7주차 주말에도 1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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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가 7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도전한다.
1100만 관객을 넘기고도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어 이번 주말에도 무난히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지켜낼 것으로 보인다.
'파묘'는 4일 3만4264명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개봉 43일차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파묘'는 현재 상영작 중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고, '파묘'를 위협할 만한 경쟁작도 없어 사실상 7주 연속 주말 1위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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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파묘'가 7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도전한다. 1100만 관객을 넘기고도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어 이번 주말에도 무난히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지켜낼 것으로 보인다.
'파묘'는 4일 3만4264명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개봉 43일차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111만8957명이다. '파묘'는 현재 상영작 중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고, '파묘'를 위협할 만한 경쟁작도 없어 사실상 7주 연속 주말 1위를 예약했다. 5일 오전 7시 현재 '파묘' 예매 관객수는 약 3만4000명이다. 오는 주말을 기점으로 1200만 관객에도 접근할 거로 예상된다.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4'가 나오는 오는 10일까진 독주가 예상된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댓글부대'(2만1707명·누적 66만명), 3위 '비키퍼'(1만1108명·누적 3만명), 4위 '오멘:저주의 시작'(1만527명·누적 2만명), 5위 '고질라X콩:뉴 엠파이어'(6914명·누적 36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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