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출근길 소공동주민센터 찾아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함지현 2024. 4. 5.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시작하는 첫날인 5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하고 사전투표소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오 시장은 "투표는 주권자인 시민이 자신의 권리를 증명하는 가장 선명한 기회"라며 "시민들께서도 꼭 투표에 참여해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6일 이틀간 전국 3565개(서울 425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오세훈 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시작하는 첫날인 5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하고 사전투표소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데일리DB)
오 시장은 “투표는 주권자인 시민이 자신의 권리를 증명하는 가장 선명한 기회”라며 “시민들께서도 꼭 투표에 참여해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6일 이틀간 전국 3565개(서울 425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다.

함지현 (ham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