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주연 '러브레터' 공연장 출격..'사랑꾼의 외조'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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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 외조에 나섰다.
최수종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4월 4일(첫공)부터 4월 27일(막공)까지..연극 '러브레터' 공연을 시작..이제 제가 외조 할 차례..막공연까지 늘 한공연도 빠지지 않고 함께 할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수종이 연극 '러브레터'로 연극 무대에 선 하희라를 위한 외조에 나선 것.
최수종은 이날 오후 '러브레터' 공연장을 직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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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4월 4일(첫공)부터 4월 27일(막공)까지..연극 '러브레터' 공연을 시작..이제 제가 외조 할 차례..
막공연까지 늘 한공연도 빠지지 않고 함께 할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최수종은 "당신에게 객석에서 늘 힘을 드리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이라면서 "멋진 감동과 사랑의 무대를 전할 당신.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최수종은 이날 오후 '러브레터' 공연장을 직접 찾았다. 그는 아내 하희라를 위해 직접 스태프로 변신, 관객들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관객들과 기념 사진까지 촬영하면서 공연을 앞두고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고 한다.
한편, 하희라는 4일 개막한 연극 '러브레터'에 여주인공 멜리사 역을 맡았다. '러브레터'는 앤디와 멜리사 두 남녀가 50여 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이야기 한 인생과 사랑을 그린다. 앤디 역에 정보석, 박혁권, 멜리사 역에 하희라와 유선이 각각 캐스팅 됐다.
오는 27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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