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안정훈·이혜인 한국신문상

임대철 2024. 4. 4. 21: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신문의날 기념대회에서 2024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상을 받은 본지 이혜인(가운데)·안정훈 기자(왼쪽)가 시상식 후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한국신문협회 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 기자는 지난해 7월 18일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교권이 무너졌다’는 기사를 단독 보도해 이 상을 받았다. 신인수 한국경제신문 OOH마케팅부장은 신문협회상을 받았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