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24일 컴백 확정…보라색 하트 일러스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오는 지난 3일 오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EP '어펙션'의 커밍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비오의 새 앨범명 '어펙션'과 발매일인 24일이 처음 베일을 벗었다.
애착, 애정을 뜻하는 '어펙션'과 더불어 보랏빛의 거대한 하트가 일렁이는 듯한 신비로운 일러스트가 비오의 새 음악과 메시지를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티스트 비오(BE’O)가 오는 24일 두 번째 EP '어펙션'(Affection)으로 돌아온다.
비오는 지난 3일 오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EP '어펙션'의 커밍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비오의 새 앨범명 '어펙션'과 발매일인 24일이 처음 베일을 벗었다. 애착, 애정을 뜻하는 '어펙션'과 더불어 보랏빛의 거대한 하트가 일렁이는 듯한 신비로운 일러스트가 비오의 새 음악과 메시지를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어펙션'은 비오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미쳐버리겠다'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올해는 1월 서울과 대만에서 데뷔 3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국내외 관객들과 만났다.
음악은 물론 공연, 페스티벌 등 다방면에서 열일 행보를 펼쳐온 비오가 올해 첫 신보 '어펙션'으로 컴백한다. 비오만의 탄탄한 음악성과 개성이 웰메이드 트랙을 완성할 전망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어머님, 잠은 따로 자요"…고급 아파트 게스트룸 예약 전쟁
- '최진실 딸' 최준희, 96㎏→45㎏ 깡마른 몸매…"이제야 진정 다이어트" [N샷]
- "아내도 6억 투자"…견미리 남편 허위공시 주가조작 '무죄→파기환송'
- '김호중 뺑소니' 택시 기사 "한 달 만에 겨우 연락…운전대 잡을 엄두 안 나"
- 임예진 "이재용 카리스마 좋아해…로맨스 같이 찍고 싶다" 깜짝 고백
- "아버지처럼 따랐는데"…제자 성폭행 前성신여대 교수, 2심서 징역 4년
- 선미, 홀터넥 입고 늘씬 어깨 라인…과감한 뒤태까지 [N샷]
- 안정환♥이혜원, 단둘이 일본 여행…여전히 다정한 부부 [N샷]
- BTS 진 허그회 '성추행범 추정' 일본인 글 등장…"살결 부드러웠다"
- 송강호 "조문 빈소서 유재석 처음 봐…인상 강렬, 대단한 사람 같았다"